Eum Hayoung

 

음하영 작가는 우리의 상상력이 100프로 창작물일 수 없으며, 미디어를 통해 수집된 이미지들, 즉 익숙한 도상들의 재결합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의 작품은 현실과 동화적 상상력, 그리고 작가의 관심사가 깊게 반영된 것으로, 작가는 미디어의 여러층위에서 파생된 이미지들을 재구성하고 결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낯선 느낌, 부자연스러움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Sequence-ll>(2017), <Sequence-lll>(2017)도 같은 맥락에서 읽을 수 있다. 고통을 상징하는 도상들과 계기판, 아마존이라는 문구, 캔디컬러 등의 결합을 통해 익숙한 맥락에 위치한 이미지들을 낯선 영역으로 옮김으로서 작품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낳게함과 동시에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젖어드는 현대사회의 미디어의 파급력에 대해서도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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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학력 / Education
2015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판화전공 졸업
2008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 패션디자인학과 졸업
전시경력 / Exhibitions
개인전
2017 RECENT WORKS / Gallery 4 walls, 서울(3월 11일 예정)
2012 Special Order / 갤러리 이앙, 서울
기획/그룹전
2018
100ALBUMS 100ARTISTS, 애비뉴엘 아트홀, 서울
2017
Africa GARDEN, g.gallery, 서울
KIAF, COEX, 서울
Design Art Busan 2017, with ‘g.gallery’, F1963, 부산
One Way Ticket, Gallery 4 Walls, 서울
예술가의선물, Gallery SEIN, 서울
2016
SUNNY-SIDE UP, Gallery LVS, 서울
마중물 展, 김리아 갤러리, 서울
10 Rooms, Shinhan Bank PWM, 분당
ASYAAF & HIDDEN ARTISTS Festival, DDP, 서울
2015
Artisterium 2015, Tbilisi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Exhibition, 트빌리시, 조지아
靑.藍 展 , HOMA Gallery,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