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Road
Hwang SungWon

황성원 개인전

Aug 24 2018 - Aug 31 2018

통증을 통해 경험했던 '있는 그대로의 삶'의 해석

직관적으로 물질을 선택하고 시간성을 부여했던 행위는 통증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삶을 표현하는 작업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reflection됐던 물성은 사진에서도 관계와 해체를 반복하며 pathfinder로서 길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 존재한다.

이처럼 통증도 감정도 생각도 있다가 없어지길 반복해도 그것의 고유성은 그대로다. In-out처럼 삶의 상반되고 모순된 이중성은 불안감이 아닌 살아가는 길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그 길에 서있는 나는 매 순간 살아가는 선택을 하며 관계를 통해 본성에 직면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예외 없이 겪어야 하는 동시성과 시간성에서 끊임없이 마주하는 관계와 질서를 테이핑과 운동성이 있는 구로 표현, 자기만의 길을 나눠보는 소통을 기대한다.


     작가약력

    ㄴ이ㅏ런ㅇ

    먼ㅇ리ㅏ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