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hidden

진실의 재해석
이상용, 정현용, 채영진, 황종현

Sep 7 2018 - Sep 14 2018

차곡차곡 쌓인 것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온다. 과거의 경험들과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은 의도하지 않게 삶의 일부가 되어 버리고, 때로는 초대하지 않은 손님처럼 불쑥 나타나 마주하게 된다. 그것을 외면해야 할지 용기를 내서 마주쳐야 할지 선택 하는 건 전적으로 개인의 몫이다. 숨겨졌던 것들은 드러나고 불필요한 것들은 덜어내야지만, 비로소 다른 것을 품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난다. 그렇게 생성된 공간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미래로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작은 통로가 되어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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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Lee, Sangyong) 나만의 기억 

정현용(Jeong, Hyunyong) 타인의 기억을 수집하다

채영진 (Chae, Youngjin) 풍경은 더 이상 아름답지 않았다

황종현(Hwang, Jonghyun) 작업은 생각에 연결되기 위한 매개체

 





























































     작가약력

    ㄴ이ㅏ런ㅇ

    먼ㅇ리ㅏㅓ